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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학섭 삼정KPMG 대표, 부회장 승진…부대표 11명 발탁

등록 2026.06.24 11: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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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위 열어 정기 파트너 인사…전무 27명

"전문성 기반 인사…고객성장 지원역량 확대"

삼정KPMG 윤학섭 부회장. (사진=삼정KPMG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삼정KPMG 윤학섭 부회장. (사진=삼정KPMG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삼정KPMG 세무자문부문을 이끌어온 윤학섭 대표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삼정KPMG는 24일 경영위원회를 열어 다음달 1일자로 시행되는 '2026년 정기 파트너 인사'를 발표했다. 윤 부회장과 더불어 11명의 부대표와 27명의 전무가 승진했다.

김교태 삼정KPMG 회장은 "기술 혁신과 산업 재편, 글로벌 경제 질서의 변화는 기업에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동시에 제시하고 있다"며 "변화와 혁신의 중심에서 고객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가치 창출을 실현하는 신뢰받는 자본시장 전문가로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윤학섭 부회장은 1991년 KPMG에 입사해 감사부문과 재무자문부문 본부장을 역임했다. 현재 세무자문부문 대표로서 세무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조직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부대표로는 ▲강인혜 ▲김성배 ▲박근우 ▲박영걸 ▲손효진 ▲신동준 ▲이상길 ▲이성욱 ▲진형석 ▲차오 리아(Cao, Leah) ▲현승임 등 11명이 승진했다.

전무로는 ▲강상현 ▲강성원 ▲고영대 ▲구자면 ▲김대진 ▲김병국 ▲김연정 ▲김정태 ▲민우기 ▲박상훈(감사부문) ▲박상훈(세무자문부문) ▲박정민 ▲박창남 ▲서민호 ▲신동명 ▲이재석 ▲이재한 ▲장주항 ▲정양기 ▲정재욱 ▲정현종 ▲조일상 ▲조효상 ▲최은영 ▲최진석 ▲한윤성 ▲홍영준 등 27명이 승진했다.

강인혜 부대표는 ICT, 플랫폼, 소프트웨어, 미디어 산업 분야의 감사 및 자본시장 전문가다. IPO지원센터장으로서 상장예비기업의 자본시장 진출과 성장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있다.

김성배 부대표는 에너지·제조업 분야의 감사 및 회계자문 전문가다. IFRS18 TF 리더를 역임하며 기업의 회계 투명성 제고와 가치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박근우 부대표는 통신, IT, 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세무진단, 세무조사 대응 및 세무자문 업무를 수행해 온 세무자문 전문가다. 조세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기업과 계열사를 대상으로 세무 리스크 관리, 세무 전략 수립 및 세무조사 대응 자문을 해왔다.

박영걸 부대표는 인수합병(M&A), 기업금융, 기업전략 및 크로스보더 딜 분야의 전문가다. 반도체, 조선, 화학, 미디어∙콘텐츠 등 국내 핵심 산업 매각∙인수합병, 투자 실행, 기업의 신사업 및 포트폴리오 조정을 주도해왔다.

손효진 부대표는 데이터 거버넌스, 마스터데이터관리(MDM), 운영혁신 및 시스템 통합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으며, 대규모 혁신 프로젝트를 이끌어 왔다.

신동준 부대표는 자동차, 항공·운송, 제조, 제약·바이오 산업 분야의 감사 및 회계자문 전문가다. 회계감사, IFRS 자문, 재무실사,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고도화 업무를 통해 기업의 회계 투명성 제고, 재무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왔다.

이상길 부대표는 세무조사 대응과 세무자문, 구조조정 자문 업무를 맡아왔다. 경영권 승계와 상속·증여세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쌓아왔다.

이성욱 부대표는 국제조세 및 내국세 자문, 국내외 펀드 세무자문, M&A 세무자문, 세무조사 대응 및 조세불복 자문을 수행하며 기업의 세무 리스크 관리와 국내외 사업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진형석 부대표는 상업용 부동산 및 부동산 투자자문 전문가다. 오피스, 물류센터, 호텔 등 다양한 자산에 대한 거래 자문과 사업성 평가, 포트폴리오 전략 수립을 수행해 왔으며, 데이터센터 개발·투자 및 시장 전략 수립 등 디지털 인프라 분야에서도 자문 역량을 펼치고 있다.

차오 리아 부대표는 미국 SEC 재무보고(SEC Financial Reporting), 미국회계기준(US GAAP) 분야의 전문가로, SEC 공시(SEC Filing)를 비롯해 해외 증권 발행 및 상장 자문, 내부회계관리제도 및 PCAOB 감사 기준 관련 자문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현승임 부대표는 IFRS 및 회계기준 자문 분야의 전문가다. 국내외 회계기준 관련 위원회와 TF 활동에 참여하며 회계기준 분야 전문성을 쌓아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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