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 모어' '포항 어촌 빵'…한동대, 관광벤처공모 선정
![[포항=뉴시스]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주관의 '관광 벤처 사업'에 선정된 한동대학교 마이스 모어(MICE More)와 포항 어촌 빵. (사진=한동대 제공) 2026.06.2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4/NISI20260624_0002169171_web.jpg?rnd=20260624153852)
[포항=뉴시스]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주관의 '관광 벤처 사업'에 선정된 한동대학교 마이스 모어(MICE More)와 포항 어촌 빵. (사진=한동대 제공) 2026.06.24.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한동대학교는 경북 포항 지역 자원으로 구성한 창업 아이디어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관광 창업 분야 공모'에 2개 부문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아이디어는 예비 관광 벤처 분야에 이민규(AI컴퓨터전자공학부 4년)씨의 마이스 산업 통합 플랫폼 '마이스 모어'가, 초기 관광 벤처 분양에 주영준(커뮤니케이션학부 4년)씨의 포항 수산물 캐릭터 IP(지식재산권) 기반 관광 먹거리 '포항 어촌 빵'이다.
마이스 모어는 마이스 산업의 기획부터 운영,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하는 AI 기반 솔루션이다.
포항 어촌 빵은 죽도 통통 문어빵·구룡포 해풍 과메기빵·영일대 불가사리빵 3종으로 구성한 관광 먹거리로 관광지의 이야기를 전하는 실감 콘텐츠다.
관광 벤처 공모는 선정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사업 자금과 후속 투자 연계, 관광 기업 육성 펀드 투자 대상 자격 등을 지원한다.
예비 관광 벤처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7700만원을, 초기 관광 벤처 부문은 창업 3년 이하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960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 자금과 창업 역량 강화 교육 컨설팅, 국내외 홍보, 투자 유치 지원 등을 제공한다.
심규진 지도교수는 "앞으로 글로컬대학 30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자원과 청년 창업을 연결하는 교육·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지역에 뿌리를 둔 청년의 도전이 이어질 수 있는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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