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박수현 "성환 종축장 부지, 첨단산단 개발해 대기업 유치"

등록 2026.06.24 15:49:42수정 2026.06.24 17:48: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천안의 랜드마크로 키울 것"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과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이 24일 천안시 불당동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천안시민 대상 타운홀미팅에 참석해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 2026.06.24 ymchoi@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과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이 24일 천안시 불당동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천안시민 대상 타운홀미팅에 참석해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 2026.06.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24일 천안을 찾아 성환 종축장 부지를 국가첨단산업단지로 개발하고 글로벌 대기업을 유치해 충남은 물론 천안의 랜드마크로 발전시키겠다는 뜻을 재차 확인했다.

이날 박 당선인은 천안시 불당동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서 천안시민과 함께 하는 타운홀미팅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그는 "천안으로 오는 길에 농촌진흥청장과 전화 통화를 하며 종축장 이전 계획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이전 대상지인 전라남도 함평군도 계획대로 차질 없이 하겠다는 답을 받았다"며 "취임 이후에도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과 함께 직접 챙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기업 유치와 주변 지역 개발도 하지 말라고 해도 할 것"이라며 강한 추진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또 "종축장과 주변 지역이 충남과 천안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국가 첨단산단과 함께 대기업을 유치하겠다는 약속을 분명히 한다. 사력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의 한 예술인이 요청한 원도심(천안역 인근)에 예술인 마을을 조성해 이곳을 활성화 해야 한다는 내용에 대해선 "선거 때 공약한 야간경제의 핵심에도 문화·예술·공연이 자리잡고 있다"며 적극적으로 공감하며 검토하겠다는 뜻을 내놨다.

박 당선인은 이밖에 ▲천안 읍면동 지역 균형발전 정책 추진 ▲탄약창 주변 지역 지원 특별법 마련 ▲특수학교 경비 지원 확대 ▲드론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 ▲고령 농업인 체감 온도계 보급 ▲영유아 어린이 급간식비 지원 확대 ▲노인 일자리 및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비 확대 등 참석 도민들의 제안 등에 대해 “잘 살펴보겠다”며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박 당선인은 공개석상에서 자신의 개인 휴대폰 번호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자신의 번호를 밝힌 뒤 그는 "친구 같은 도지사가 여러분 곁에 항상 있을 테니 활용하라"며 필요 시 전화나 문자를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