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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7월부터 사패산 통나무집 주중 사용료 반값"

등록 2026.06.24 1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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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시스] 경기 의정부시 사패산 통나무집.(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의정부=뉴시스] 경기 의정부시 사패산 통나무집.(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의정부=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내달 1일부터 도심 속 힐링 공간인 사패산 통나무집 주중 숙박 사용료를 50% 감면해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사패산 통나무집은 도심과 가까운 숲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시설이다.

감면 대상은 ▲'주민등록법'에 따라 의정부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사람 ▲의정부시 소재 초·중·고등학교 교육활동, 체험학습 등을 위해 이용하는 경우 ▲의정부시, 의정부도시공사 및 의정부시 출자·출연기관이 공공목적으로 이용하는 경우다.

감면 적용 시 5평형 백로동은 성수기 기준 7만7000원에서 3만8천500원, 비수기 기준 6만6000원에서 3만3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8평형 능소화동은 성수기 8만8000원에서 4만4000원, 비수기 7만7000원에서 3만8500원, 25평형 버드나무동은 성수기 22만원에서 11만원, 비수기 18만7000원에서 9만3500원으로 각각 이용 가능하다.

사패산 통나무집은 의정부도시공사 통합예약결제시스템 누리집 상단 '복지·편의시설' 메뉴에서 예약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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