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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리버풀, 바르사 중앙 수비수 아라우호 임대 영입

등록 2026.08.11 08:07:58

완전 이적 조항 포함 계약

[서울=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의 로날드 아라우호. (사진=리버풀 홈페이지 캡처) 2026..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의 로날드 아라우호. (사진=리버풀 홈페이지 캡처) 2026..08.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우루과이 국가대표 중앙 수비수 로날드 아라우호가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를 떠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로 임대 이적했다.

리버풀은 11일(한국 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2026~2027시즌 동안 아라우호를 임대로 품게 됐다고 밝혔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 등에 따르면 이번 계약에는 4714만 파운드(약 904억원)의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됐다.

아라우호와 바르셀로나의 계약 기간은 2031년까지다.

리버풀은 지난 시즌 종료 후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면서 중앙 수비수를 찾았다.

마침 아라우호가 한지 플리크 바르셀로나 감독의 새 시즌 구상에 포함하지 않았고, 이를 포착한 리버풀이 손을 내밀었다.

우루과이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아라우호는 바르셀로나에서 리그 우승 3회 등을 경험한 강한 중앙 수비수다.

중앙 수비뿐 아니라 오른쪽 측면 수비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아라우호는 "역사가 깊은 이 대형 구단에 오게 돼 정말 기쁘다. 팀 동료들을 만날 생각에 설레고, 경기에 나설 생각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내 커리어에서 이 시점에 가장 이상적인 이적이었다고 생각한다. 꼭 필요한 이적이었다고 생각했고, 리버풀의 관심을 듣자마자 모든 일이 정말 빠르게 진행됐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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