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여자배구, 도미니카공화국 누르고 세계선수권 16강행
등록 2026.08.11 07:58:53
4전 전승…D조 1위
![[서울=뉴시스]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배구 대표팀이 11일(한국 시간) 칠레 로스안데스에서 열린 2026 국제배구연맹(FIVB) U-17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D조 4차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잔에서 공격하고 있다. (사진=FIVB 공식 홈페이지 캡처) 2026.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1/NISI20260811_0002209051_web.jpg?rnd=20260811075557)
[서울=뉴시스]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배구 대표팀이 11일(한국 시간) 칠레 로스안데스에서 열린 2026 국제배구연맹(FIVB) U-17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D조 4차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잔에서 공격하고 있다. (사진=FIVB 공식 홈페이지 캡처) 2026.08.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아시아 챔피언'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 배구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16강에 올랐다.
이승여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11일(한국 시간) 칠레 로스안데스에서 열린 2026 국제배구연맹(FIVB) U-17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D조 4차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을 세트 점수 3-1(25-18 21-25 25-19 25-17)로 격파했다.
푸에트리코전, 대만, 이탈리아를 순차적으로 제압했던 한국은 도미니카공화국까지 꺾으면서 4전 전승을 기록, D조 1위를 이어갔다.
이날 승리로 오는 12일 진행되는 알제리와의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에 상관없이 조 4위를 확정해 16강 조기 진출에 성공했다.
'리틀 김연경'으로 평가받는 아웃사이드 히터 손서연(선명여고)이 팀 내 최다인 23점을 쏘며 승리에 앞장섰다.
여기에 장수인(경남여고) 14점, 어민서(한봄고) 12점을 더해 도미니카공화국을 눌렀다.
1세트와 2세트를 하나씩 주고받는 양 팀의 희비는 3세트에서 갈렸다.
한국은 팽팽한 접전 끝에 연속 득점으로 리드를 잡았고, 24-19 상황에서 상대의 서브 범실로 우위를 점했다.
그리고 4세트에서도 상대 서브 범실로 4연승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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