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첫 여성 실장 김주이 20억·송경주 27억 신고…명계남 2929만원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등록 사항 공개
![[세종=뉴시스] 명계남 이북5도위원회 황해도지사 2025.05.26.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5/26/NISI20250526_0001852449_web.jpg?rnd=20250526193810)
[세종=뉴시스] 명계남 이북5도위원회 황해도지사 2025.05.26. [email protected]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6월 수시 재산등록 사항에 따르면 김 실장은 20억8276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 실장은 지난 3월 안전정책국장에서 기획조정실장으로 승진해 송경주 지방재정경제실장과 함께 행안부 출범 이후 첫 여성 실장이 됐다.
김 실장은 충남 홍성군 대지 등 토지 재산 8738만원과 경기 용인시 수지구 아파트 등 16억원의 건물 재산을 보유했다고 밝혔다.
예금은 8억5067만원, 증권은 3589만원이었다. 채무는 아파트 임대보증금으로 5억1100만원을 신고했다.
송 실장은 27억3311만원의 재산을 등록했다.
송 실장은 서울 강동구와 세종시 아파트 등 건물 재산 11억3000만원을 신고했다. 본인과 배우자, 자녀 명의 예금은 17억5675만원, 증권은 8616만원이었다. 채무로는 배우자의 세종시 아파트 임대보증금 2억4000만원을 신고했다.
명계남 황해도지사의 재산도 이날 처음으로 공개됐다.
차관급인 이북5도위원회 황해도지사에 지난 3월 임명된 명 지사는 총 292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예금 998만원과 장남 명의 증권 176만원 등을 보유했다고 밝혔다.
이 외에 황규철 인공지능정부실장은 25억706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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