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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디스크 질환 권위자' 울산병원 이근우 과장 진료 시작

등록 2026.06.25 16:01:31

[울산=뉴시스] 울산병원 정형외과 이근우 과장. (사진=병원 제공) 2026.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병원 정형외과 이근우 과장. (사진=병원 제공) 2026.06.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은 목 디스크 질환 권위자인 정형외과 이근우 과장이 진료를 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근우 과장은 경추 및 척추 질환 진료를 중점적으로 진료하는 의료진이다.

흉추 및 요추 질환의 비수술적·수술적 치료와 척추 외상, 척추 변형, 척추측만증 등 폭넓은 분야의 진료를 담당한다.

그는 고신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척추센터 임상강사로 지냈다.

이어 영남대학교병원 정형외과 및 척추센터 교수로 재직하며 척추 질환 환자의 진료와 교육, 연구를 이어왔다.

미국 미시건주립대학교 의과대학 및 IQ CENTER 연구교수로 활동하며 척추 질환 분야의 연구 역량과 국제적 임상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대한정형외과학회 학술위원, 대한척추외과학회 학술위원 및 편집위원, 세계척추외과학회 학술프로그램 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이밖에 대한척추학회 학술상(2020), 세계경추학회 우수연구상(2023), 아시아-태평양 척추학회 우수학술상(2026) 등 10 여건의 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100편 이상의 SCI 급 국제 학술지 논문 등재 등 척추 질환의 임상과 연구 분야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울산병원은 이근우 과장의 합류로 정형외과 전문 의료진을 총 4인 체제로 확대했다.

울산병원 이주송 병원장은 "이근우 과장의 진료 개시로 척추 질환, 특히 경추 질환과 척추 변형 분야의 전문 진료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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