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KIA 김도영, 시즌 21·22호포 쾅쾅…오스틴과 홈런 공동 1위(종합)

등록 2026.06.25 20:33:1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3회와 7회 각각 2점 홈런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 (사진=KIA 제공) 2026.06.2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 (사진=KIA 제공) 2026.06.2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간판타자 김도영이 2개의 아치를 그리며 홈런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김도영은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회와 7회 홈런을 쳤다.

팀이 1-0으로 앞선 3회초 1사 3루에서 김도영은 키움 선발 투수 라울 알칸타라의 시속 138㎞ 슬라이더를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2점 홈런을 날렸다.

김도영은 지난 16일 LG 트윈스전 이후 8경기 만에 홈런포를 터트리며 시즌 21호 홈런을 기록했다.

이어 KIA는 후속 타자 나성범이 솔로 아치를 그리며 연속 타자 홈런을 기록, 4-0으로 달아났다.

이후 팀이 6-0으로 리드한 7회초 1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도영은 키움 불펜 투수 조영건의 시속 130㎞ 슬라이더를 통타해 좌월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또다시 대포를 폭발한 김도영은 시즌 22호 홈런으로 오스틴 딘(LG 트윈스)과 함께 홈런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삼성 라이온즈전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한 오스틴은 3회초를 앞두고 교체됐다. 그는 1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홈런을 생산하지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