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석방' 김호중, 두 달 전 '무대 복귀 의지' 내비쳤다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4.05.24. ji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5/24/NISI20240524_0020351872_web.jpg?rnd=20240524145157)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4.05.24. [email protected]
26일 한겨레, 가요계 등에 따르면 김호중은 지난 4월1일 공식 팬카페에 보낸 편지에서 "죄의 시간이 2년이 돼 간다. 잘못은 뼈에 새겨 간직할 것"이라면서도 "어떻게든 다시 일어서겠다. 노래하겠다. 포기하지 않겠다"며 활동 재개 의지를 드러냈다.
당초 오는 11월 만기 출소 예정이었던 김호중은 최근 법무부 가석방 심사를 통과해 5개월 일찍 사회로 나오게 됐다. 출소 후에는 남은 형기 동안 보호관찰을 받는다.
소속사 측은 연예계 복귀 여부에 대해 사건 전부터 양쪽 발목 상태가 좋지 않아 수술과 재활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당분간 치료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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