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남동발전, 경상대·노동부 진주지청 청년 일자리 지원 협력체계 구축

등록 2026.06.26 15:40:4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지역 청년 취업 역량 강화 MOU 체결

[세종=뉴시스]청년 일자리 협력체계 구축업무협약식에서 조영혁 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이 모두발언하고 있다.(사진= 남동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청년 일자리 협력체계 구축업무협약식에서 조영혁  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이 모두발언하고 있다.(사진= 남동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남동발전이 26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경상국립대학교(GNU) 및 고용노동부 진주지청과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지역 청년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협업을 통한 지역맞춤형 일자리 지원모델 개발 ▲지역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지원 ▲채용행사 지원 ▲기타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 산업과 고용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발굴·운영함으로써 지역 인재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취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청년들의 직장 적응과 장기 근속을 지원하는 등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도 힘을 모은다.

조영혁 한국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은 지역 대표 공공기관과 대학, 고용노동부가 함께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지역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에 취업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