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취약계층 1억 쾌척…노사, 김치나눔 봉사도

등록 2026.06.26 15:55:4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울산=뉴시스] 26일 중구 소재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서 진행된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기부금 전달식과 사랑의 여름김치 나눔 행사에 김청옥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회장과 윤종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총무팀장, 전형렬 고려아연 노조 사무국장,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직원과 적십자봉사원 등 100여명이 단체 촬영하고 있다. (사진=고려아연 제공) 2026.06.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26일 중구 소재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서 진행된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기부금 전달식과 사랑의 여름김치 나눔 행사에 김청옥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회장과 윤종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총무팀장, 전형렬 고려아연 노조 사무국장,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직원과 적십자봉사원 등 100여명이 단체 촬영하고 있다. (사진=고려아연 제공) 2026.06.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고려아연(회장 최윤범) 온산제련소는 울산 지역사회 복지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26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 1억원의 기부금을 쾌척했다.

노사는 지역상생에 뜻을 모아 사랑의 여름김치 나눔 봉사활동도 함께했다.

울산적십자사는 이 기부금으로 ▲위기가정 긴급지원 ▲아동·청소년 안전교육 ▲울주군 경로잔치 ▲독거노인 세대 치매예방키트 지원 ▲사랑의 여름김치 나눔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을 추진한다.

이어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노사는 적십자봉사원들과 직접 김치를 담갔다. 노사는 이날 재료운반부터 배추 버무림, 포장 작업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해 8100㎏ 상당 김치를 준비했다. 포장까지 마친 김치는 적십자봉사원을 통해 울산 지역 취약계층 800여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됐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사업장 소재지인 울주군 등 울산 취약계층 가정에 매년 동·하절기 두 차례에 걸쳐 김치를 후원하고 있다.

2023년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에 혈액운송차량을 기증한 바 있다. 올해는 생명나눔 통합 캠페인을 통해 헌혈과 조혈모세포 기증등록, 헌혈증 기부 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사회 보건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