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래 유성구청장, 1호 결재는 '지역투자펀드 조성'
7월1일 취임해 첫 결재
글로벌 스타기업 육성…일하는 조직 지향 의지
![[대전=뉴시스]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3/16/NISI20230316_0001218412_web.jpg?rnd=20230316111517)
[대전=뉴시스]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민선9기 취임과 함께 '지역투자펀드 조성'을 1호로 결재한다.
26일 유성구에 따르면 정 구청장은 다음 달 1일 취임해 이같이 결재할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방선거 공약으로 글로벌 스타기업 육성을 위해 기금과 민간, 모태 등을 연계해 정책 펀드를 조성하고, 기술 실증과 판로 개척을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운용기간은 8년이다.
정 구청장은 "유망 기업을 발굴·육성해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키우는 실질적인 자본 투자 정책부터 속도감 있게 챙기고, 겉치레를 버리고 일하는 조직을 만들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그는 당선 직후 수행비서 제도를 폐지하며 의전 간소화 방침도 밝혔다.
3선 연임에 성공한 정 구청장은 다음 달 1일 오후 유성종합스포츠센터에서 각계각층의 구민과 주요 내빈 등 600여 명을 초청해 취임식을 연다.
취임식은 핵심 공약과 비전을 설명하는 행사로 치러질 예정으로, '글로벌 혁신도시 유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담은 특별 숏폼 영상도 공개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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