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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이 저출산 해법 묻는다…황지수 서울대 교수, 성평등자문위 합류

등록 2026.06.26 16: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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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GEAC 출범 이후 한국인 위원 첫 사례

6월부터 11월까지 G7 정책 권고안 작성 참여

노동·인구경제학 연구 기반 성평등 정책 자문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황지수 서울대 학부대학 교수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성평등자문위원회(GEAC)에 한국인으로는 처음 합류했다.

GEAC는 G7 정상회의에 성평등 관련 정책 방향을 제안하는 전문가 자문기구다. 2018년 출범한 뒤 매년 G7 의장국 주도로 위원 구성이 이뤄져 왔다.

올해 GEAC는 저출산과 인구구조 변화, 가족 형성 등 인구 문제를 주요 의제로 논의한다.

황 교수는 노동경제학과 인구경제학을 전공했으며, 저출산과 노동시장 내 성별 격차, 가족 형성, 인구구조 변화 등을 실증적으로 연구해 왔다.

황 교수는 6월부터 11월까지 G7 정상회의에 제출할 정책 권고안 작성에 참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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