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유시민 겨냥 "코어 지지층은 어려울 때 더 李대통령 지켜"
8·17 전당대회 출마 여부 묻자 "의견 수렴 더 해보겠다"
![[인천공항=뉴시스] 조성우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조정식 국회의장 특사 자격으로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가운데 송 의원 손목에 이재명 대통령 시계가 보이고 있다. 2026.06.27.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7/NISI20260627_0021339495_web.jpg?rnd=20260627184932)
[인천공항=뉴시스] 조성우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조정식 국회의장 특사 자격으로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가운데 송 의원 손목에 이재명 대통령 시계가 보이고 있다. 2026.06.27. [email protected]
송 전 대표는 이날 닷새 간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취재진과 만나 "코어 지지층은 어려울 때일수록 더 흔들리지 않고 힘을 모아 대통령을 지키는 지지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유 작가는 최근 여권 지지층을 가치 지향형(A그룹)과 이익 지향형(B그룹), 두 성향의 혼합형(C그룹)으로 구분해 설명한 바 있다. 또 A그룹을 민주당 '핵심 지지층', B그룹을 이익에 따라 합류한 새 지지층으로 분류했다.
이와 함께 유 작가는 전날(26일) 공개된 김어준 씨의 유튜브 방송 '다스뵈이다'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서 열렬히 지켜주고 응원했던 사람들이 원했던 것은 증축이었다. 그런데 대통령은 재건축을 하려고 했던 것 같다"며 "대통령이 자신감이 지나쳤던 것이 아닌가"라고 했다.
한편 송 전 대표는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 출마 여부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내일 전북 권리당원과 타운홀 미팅을 하게 되는데, 의견 수렴을 더 해보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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