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AI부터 인문학까지 평생학습관 17개 강좌 개설
'AI 챗봇 비서 만들기', '실전 국내 증시투자' 등
![[서울=뉴시스]성동구청 전경. (사진=성동구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5/NISI20260405_0002102810_web.jpg?rnd=20260405150255)
[서울=뉴시스]성동구청 전경. (사진=성동구 제공) 2026.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구민들의 배움 수요와 최신 학습 경향을 반영한 '성동구 평생학습관 3분기 정기 강좌'를 다음 달 20일부터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성동구 평생학습관은 구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매 분기 다양한 분야 정기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구는 이번 3분기에 구민 수요와 최신 경향을 반영한 총 17개 강좌를 마련했다. 강좌는 대학 연계, 디지털, 인문 교양, 문화 예술, 생활 건강 5개 분야로 나뉜다. 총 645명 정원으로 운영된다.
디지털 분야에서는 생성형 인공 지능(AI)을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신규 강좌 'AI 시대, 든든한 내 업무 비서 만들기(챗봇)'를 새롭게 개설했다.
또 ▲대학연계_서양문화의 기원: 호메로스의 세계 ▲책 읽고 떠나는 포르투갈 문학 ▲조선의 왕과 함께 떠나는 여행: 태조부터 순종까지 ▲실전 국내 증시 투자 바로 알기 등 강좌들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3분기 정기 강좌는 다음 달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성동구 평생학습관(독서당)에서 대면 수업으로 열린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재료비 별도)다.
수강 신청은 오는 7월 6일 오전 9시부터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신속 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구 관계자는 "이번 3분기에는 실생활과 업무에 활용도가 높은 AI 강좌부터 인문 예술 분야까지 더욱 다양하고 수준 높은 강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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