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진 세종대 융합예술대학원 교수, 30일 피아노 독주회 개최
서울 금호아트홀 연세서 연주회
바흐·베토벤·쇼팽·프랑크 곡 선보여
![[서울=뉴시스] 세종대 융합예술대학원 장희진 음악학과 겸임교수 피아노 독주회 포스터. (사진=세종대 제공) 2026.06.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9/NISI20260629_0002172373_web.jpg?rnd=20260629093006)
[서울=뉴시스] 세종대 융합예술대학원 장희진 음악학과 겸임교수 피아노 독주회 포스터. (사진=세종대 제공) 2026.06.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공연은 실로티(Alexander Siloti)가 바흐의 원곡을 편곡한 오르간 전주곡 사단조로 막을 연다. 이어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제31번 내림가장조(Op.110)가, 후반부에는 쇼팽의 발라드 제1번 사단조(Op.23)와 세자르 프랑크의 전주곡, 코랄과 푸가 나단조가 이어진다.
장 교수는 이화여대 음악대학 피아노과를 졸업한 뒤 미국 뉴욕 매네스 음악대학에서 석사학위와 전문연주자과정을 마쳤다. 이후 럿거스 뉴저지 주립대에서 피아노 연주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아울러 미국 카네기 와일 리사이틀홀 데뷔 독주회를 비롯해 오스트리아·스웨덴·체코 등 세계 각국의 주요 무대에서 연주 활동을 이어온 장 교수는 현재 세종대 융합예술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교육과 연주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장 교수는 "이번 독주회는 음악과 함께 살아오며 품어 온 감사와 성찰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무대"라며 "바흐, 베토벤, 쇼팽, 프랑크의 작품 속에 담긴 고난과 회복, 그리고 희망의 여정이 관객의 마음에도 작은 울림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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