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학교통합지원과 1주년…30만건 교사 부담 덜었다
2025년 7월 1일 학교통합지원과 신설
지원 건수, 반년 만에 10배 이상 '쑥'
![[서울=뉴시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식이 열린 1일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모습. 서울시교육청은 지난달 45년간 사용하던 종로구 청사에서 용산구 청사로 이전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21231033_web.jpg?rnd=20260401174812)
[서울=뉴시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식이 열린 1일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모습. 서울시교육청은 지난달 45년간 사용하던 종로구 청사에서 용산구 청사로 이전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2026.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7월 1일 11개 교육지원청에 신설된 학교통합지원과가 1년간 18종 업무에 대해 총 30만3215건의 학교 지원을 수행하며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덜었다고 29일 밝혔다.
지원 건수는 지난해 하반기 2만5577건에서 올해 상반기 27만7638건으로 10배 이상 늘어났다.
주요 지원 실적을 보면 ▲학교 인력 채용(1937건) ▲현장체험학습 운영 지원(2648건) ▲생존수영 및 소방합동 훈련 지원(1561건) ▲학교 디지털 인프라 점검(5792건) ▲입학준비금 지급(19만7471건) ▲교과서 배부 및 공기질·수질 검사 등 위탁용역(1만8279건) ▲신규원어민 보조교사 정착 지원(104건) ▲교원 정기승급, 호봉 및 성과상여금 지급(6만1827건) 등이다.
교육청은 1주년을 맞아 각급학교 및 교육(지원)청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달간 '학교통합지원과 이용수기 및 학교업무 경감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분야는 ▲학교통합지원과의 지원을 통해 학교업무 부담이 줄어든 경험을 담은 이용수기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학교업무 경감 아이디어다.
공모 기간은 내달 1~31일이다. 이용수기 분야는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상품권을 지급하고, 아이디어 분야는 현장성·실현 가능성·업무경감 효과성 등을 평가해 우수작 7점을 선정·시상한다.
교육청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를 향후 학교업무경감 개선 과제로 반영하고, 이용사례는 공유를 통해 학교통합지원과 이용 활성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현장 기반 정책을 펼쳐갈 것"이라며 "학교가 본연의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업무 경감과 효율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