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나가·홀, 외국인 선수 최초로 퓨처스 올스타전 출전
KBO 퓨처스 올스타전 출전 선수 48명 확정
![[서울=뉴시스] 2026 KBO 퓨처스 올스타전 엠블럼. (사진 = KB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9/NISI20260629_0002173007_web.jpg?rnd=20260629155235)
[서울=뉴시스] 2026 KBO 퓨처스 올스타전 엠블럼. (사진 = KB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6 KBO 퓨처스 올스타전 출전 선수 명단을 확정해 29일 공개했다.
퓨처스 올스타전은 북부리그(한화·LG·SSG·두산·고양·상무)와 남부리그(KT·NC·롯데·삼성·KIA·울산) 대표로 각각 24명씩 총 48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올 시즌 기준 입단 5년 차 이하인 2022년 이후 입단한 선수들에 한해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출전 선수 명단에 포함된 선수가 1군에 등록돼도 퓨처스 올스타전 출전은 가능하다.
올해 창단해 퓨처스리그에 합류한 울산 웨일즈에서 뛰는 선수들도 퓨처스 올스타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울산 구단에 한해서만 외국인 선수 출전이 가능한데, 투수 나가 타이세이와 포수 알렉스 홀이 퓨처스 올스타전 출전 기회를 잡았다.
![[서울=뉴시스] 2026 KBO 퓨처스 올스타전 출전 선수 명단. (사진 = KB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9/NISI20260629_0002173005_web.jpg?rnd=20260629155209)
[서울=뉴시스] 2026 KBO 퓨처스 올스타전 출전 선수 명단. (사진 = KB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나가는 올 시즌 14경기에 등판해 5승 2패 평균자책점 2.38로 활약했다. 퓨처스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2위다.
홀은 6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1 3홈런 48타점에 안정적인 투수 리드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퓨처스 올스타전은 다음달 10일 오후 6시 잠실구장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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