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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국조특위 여야 위원, 내달 2일 송파선관위·올림픽공원 현장 조사 예정

등록 2026.06.29 18:03:08수정 2026.06.29 18: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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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일 오전 송파선관위 방문 후 올림픽공원으로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며 개표소 봉쇄 시위가 25일째 이어지고 있는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시위대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06.29.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며 개표소 봉쇄 시위가 25일째 이어지고 있는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시위대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06.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윤영 우지은 기자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가 가동된 가운데, 국조특위 소속 여야 위원들이 다음 달 2일 오전에 서울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와 송파구 잠실올림픽공원을 방문해 현장조사할 예정이다.

국조특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 측은 29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현장조사 시작은 오전 9시부터 시작할 예정"이라며 "송파구 선관위에 갔다가 올림픽 공원을 가는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 의원 측도 "2일에 송파 선관위에 갔다가 올림픽공원을 가기로 한 것은 여야가 협의했다"며 "세부일정을 짜고 있는 상황이고, 송파선관위 관계자, 공원 시설 및 체육진흥공단 관계자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투표 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서울 송파구 잠실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가 진행되는 가운데 지난 17일엔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임오경·전용기 의원이 현장을 찾은 바 있다. 하지만 이들 모두 시위대에 막혀 발길을 돌렸다.

국민의힘 지도부도 지난 16일 이 곳을 찾아 경찰·체육단체·시위대 간 중재를 시도했지만 점거를 풀지 못하고 복귀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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