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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낮 최고 31도…내륙 20㎜ 소나기도

등록 2026.06.30 06: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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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지역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른 14일 오후 광주 서구 5·18기념공원 음수대에서 참새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는 지난 12일부터 폭염주의보가 발효되고 있다. 2024.06.14. leeyj2578@newsis.com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지역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른 14일 오후 광주 서구 5·18기념공원 음수대에서 참새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는 지난 12일부터 폭염주의보가 발효되고 있다. 2024.06.14.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30일 광주·전남은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와 함께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예보됐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0도, 낮 최고기온은 26~31도 분포로 평년(최저 19.4~21도, 최고 24.9~28.8도)보다 약간 높겠다.

최고체감온도도 31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날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20㎜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며 "소나기나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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