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우정사업본부, '최다 관중' 기념우표 출시…올스타 시기 발행
![[서울=뉴시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우정사업본부가 7월10일 KBO리그 기념우표를 출시한다. (사진=KBO 제공) 2026.06.30.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30/NISI20260630_0002173838_web.jpg?rnd=20260630135141)
[서울=뉴시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우정사업본부가 7월10일 KBO리그 기념우표를 출시한다. (사진=KBO 제공) 2026.06.3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치솟는 야구 인기와 함께 KBO리그 10개 구단의 상징을 담은 기념우표가 출시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우정사업본부와 함께 다음 달 10일 KBO리그 기념우표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매년 국가적으로 의미 있는 사건과 문화,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다양한 소재를 담은 기념우표를 발행하고 있다. 앞서 2016년엔 KBO리그 기념우표를, 2022년엔 'KBO리그 레전드 40인' 기념우표를 발행한 바 있다.
올해는 KBO와 함께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쓴 KBO리그와 10개 구단을 기념하는 우표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6 KBO 올스타전 시기에 맞춰 발행되는 이번 기념우표에는 KBO리그 10개 구단의 유니폼과 대표 마스코트를 활용해 각 구단의 개성이 담길 예정이다.
또한 야구장을 배경으로 야구공, 글러브, 배트 등 야구를 상징하는 요소와 치킨, 맥주 등 관람 문화를 연상시키는 이미지를 함께 배치해 야구장을 찾는 팬들의 즐거움을 함께 표현했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야구가 주는 즐거운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이번 기념우표를 통해 KBO리그의 빛나는 순간들이 오랫동안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O 리그 기념우표는 다음 달 10일부터 가까운 총괄 우체국과 인터넷우체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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