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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내달 1일 '관악땡겨요상품권' 10억원 발행

등록 2026.06.30 17: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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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페이+서 월 20만원까지 구매

선할인·페이백·쿠폰 함께 적용 가능

 [서울=뉴시스]관악구청 전경. (사진=관악구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관악구청 전경. (사진=관악구 제공) 2026.04.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관악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구민 생활물가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의 배달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다음달 1일 '관악땡겨요상품권' 10억원을 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상품권은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앱인 '서울페이+'에서 1인당 월 2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최대 보유 한도는 100만원이고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1년이다.

상품권 구매 시 15% 선할인이 적용된다. 결제금액의 5%를 공공배달앱 상품권으로 돌려받는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된다. 배달 전용 상품권으로 2만5000원 이상 주문할 경우 2000원 할인쿠폰도 중복 적용할 수 있다.

2만5000원 상당의 음식을 주문할 경우 선할인 3750원, 5% 페이백 1250원, 할인쿠폰 2000원을 합쳐 총 7000원의 혜택을 받는 구조다.

관악땡겨요상품권은 2024년 12월 처음 발행된 뒤 지금까지 총 65억원이 발행됐다. 발행된 상품권은 모두 판매됐다.

올해 5월 기준 관악구의 땡겨요 누적 가입자는 16만6637명으로 자치구 2위다. 누적 가맹점은 3893곳으로 지난해 1월 대비 79% 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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