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美·이란 교전 중단 속 혼조세로 장 출발…나스닥 0.45%↑
![[뉴욕=AP/뉴시스] 뉴욕증시는 30일(현지 시간) 미국과 이란의 교전 중단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된 가운데 혼조세로 장을 출발했다.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NYSE) 밖에 성조기와 월스트리트 표지판이 보이는 모습. 2026.06.30.](https://img1.newsis.com/2026/06/26/NISI20260626_0002170667_web.jpg?rnd=20260626085409)
[뉴욕=AP/뉴시스] 뉴욕증시는 30일(현지 시간) 미국과 이란의 교전 중단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된 가운데 혼조세로 장을 출발했다.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NYSE) 밖에 성조기와 월스트리트 표지판이 보이는 모습. 2026.06.30.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오전 9시 35분(미 동부 시간) 기준 전장 대비 141.00포인트(0.27%) 하락한 5만2041.74를 기록했다.
반면 대형주 위주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7.40포인트(0.10%) 오른 7447.8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116.11포인트(0.45%) 상승한 2만5936.26에 거래 중이다.
뉴욕 증시는 이날 거래를 끝으로 올해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한다.
증시는 국제유가 급등락과 인공지능(AI) 투자 지출에 대한 우려 속에서도 강한 상승 흐름을 유지해 왔다.
다우지수는 올 상반기 8.6% 상승해 2021년 이후 최고의 상반기 성과를 눈앞에 두고 있다. S&P 지수와 나스닥 지수 역시 각각 8% 이상, 11.1% 결산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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