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제5회 전기안전 공모전 대상 수상작은?
'노후 ESS 화재 예방 정밀안전진단 제도 신설'
'전기안전카드를 활용한 주거시설 전기안전 사각지대 해소 방안'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제5회 전기안전 국민 공모전' 본선 심사를 열고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전기안전공사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1/NISI20260701_0002174734_web.jpg?rnd=20260701102833)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제5회 전기안전 국민 공모전' 본선 심사를 열고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전기안전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이번 공모전은 전기안전 정책과 제도 개선, 일상생활 속 전기안전 개선방안에 대한 국민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지난 4월부터 전기안전 제도개선 정책 제안과 일상생활 전기안전 개선방안 등 2개 분야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326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예선을 통과한 분야별 4편씩 총 8편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학계 등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발표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심사 과정에서는 제안의 실효성과 제도 도입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심사 결과 전기안전 제도개선 정책 제안 부문에서는 '노후 ESS 화재 예방 정밀안전진단 제도 신설'이, 일상생활 전기안전 개선방안 부문에서는 '전기안전카드를 활용한 주거시설 전기안전 사각지대 해소 방안'이 각각 대상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게 됐다.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오는 9월 8일 열리는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남화영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국민들의 제안은 전기안전 제도를 한 단계 발전시키고 일상 속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전기안전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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