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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옴리클로' 자동주사제 국내 출시

등록 2026.07.01 13: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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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AI 제형…"투여 디바이스 차별화"

[서울=뉴시스] 셀트리온제약 CI (사진=셀트리온제약 제공) 2026.02.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셀트리온제약 CI (사진=셀트리온제약 제공) 2026.02.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셀트리온제약이 투여 디바이스 차별화로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선다.

셀트리온제약은 알레르기질환 치료제 ‘옴리클로펜주 150㎎’(성분명 오말리주맙)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출시로 기존 프리필드시린지(PFS) 중심의 옴리클로 라인업에 자동주사제(AI) 타입의 디바이스를 더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옴리클로는 알레르기성 천식과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로 사용된다. 이번에 출시된 AI 제형은 국내에서 판매 중인 오말리주맙 오리지널 제품과 차별화되는 제형으로, 자가주사형 투여가 필요한 환자와 의료진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옴리클로펜주 150㎎ 약가는 기존 옴리클로 150㎎ PFS와 동일한 17만3404원으로 책정됐다. 동일 용량에서 PFS와 AI 제형 간 약가 차이가 없는 만큼 환자 상태와 치료 계획, 투여 환경 등을 고려해 처방될 것으로 보인다.
 
셀트리온제약은 앞서 옴리클로 75㎎, 150㎎ PFS를 국내에 공급한 데 이어 지난 4월에는 300㎎ PFS 제형을 출시하며 고용량 제품까지 라인업을 확대했다.
 
앞으로도 환자별 투여 환경과 의료진 처방 수요를 고려해 옴리클로의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자와 의료진의 요구를 반영해 국내 알레르기질환 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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