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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소시 예비 멤버였다? "SM 출신…수영과 같이 연습"

등록 2026.07.01 23: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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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민아(사진=유튜브 캡처)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민아(사진=유튜브 캡처)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과거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었다고 고백했다.

1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서인영에는 '서인영이 결혼식에 조민아만 안부른 이유 (+조민아 집 최초공개,아들 강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인영은 조민아의 집에 방문했고, 두 사람은 족발을 먹으면서 서로에게 쌈을 싸줬다.

조민아는 자신의 데뷔에 대해 "11살 때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연기를 중학교 3학년 때까지 했다. 그리고 SM에 연습생으로 있었다"고 했다.

서인영은 "우리가 테이프 보다가 캐스팅했다"고 하자, 조민아는 "그때 소녀시대 수영이랑 같이 연습했다"고 했다.

조민아는 "근데 (SM에서) 데뷔를 언제 할지 모르게 계속 멤버를 바꿨다"고 했다.

서인영은 소녀시대로 데뷔하고 싶지 않았냐고 물었고, 조민아는 "그런 생각 안 해 봤다. 우리도 잘 됐지 않나. 내가 쥬얼리 1집 오디션을 봐서 테이프가 남아 있던 것"이라고 했다.

두 사람은 1984년생으로 동갑이다. 과거 조민아가 쥬얼리 활동 시절 왕따를 당했다고 주장했고, 서인영의 첫 번째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하면서 불화설이 크게 번졌다.

이후 두 사람은 최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 콘텐츠를 통해 재회하며 화해했다.

서인영은 지난 12일 공개한 영상에서 박정아를 비롯해 이지현, 조민아, 하주연과 함께 '니가 참 좋아'(2003), 'Super Star'(2005), 'One more time'(2008)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쥬얼리의 완전체 무대는 2015년 해체 후 11년 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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