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학생들, 몽골서 자연과 인간 공존 가능성 체험
글로벌공생 인재양성사업단 3박4일 일정
![[전남광주=뉴시스] 호남대학교 글로벌 공생 인문사회융합 인재양성 사업단 학생들이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2026하계 국제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호남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2/NISI20260702_0002176749_web.jpg?rnd=20260702164444)
[전남광주=뉴시스] 호남대학교 글로벌 공생 인문사회융합 인재양성 사업단 학생들이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2026하계 국제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호남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호남대학교는 글로벌 공생 인문사회융합 인재양성 사업단이 지난달 28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몽골 울란바토르와 테를지 일대를 방문해 2026하계 국제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대 사회문제와 기후위기 등 지구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고, 전통과 현대·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몽골의 지혜를 체험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 탐방에는 호남대학교와 영남대학교에서 25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호남대 강현주 부단장을 비롯해 신선혜 교수, 김숙정 교수가 인솔을 맡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몽골 국제울란바타르대학교와 울란바토르 세종학당 등 현지 고등교육 및 한국학 기관을 방문해 현지 대학생들과 교류하며 학술적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또 테를지 국립공원과 칭기즈칸 박물관, 이태준 열사 기념관 등을 답사하며 양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연수 기간 중 학생들은 '글로벌 사회에서 전통과 미래'라는 주제로 변화·공생·유대·상호문화·계승의 5가지 세부 키워드를 놓고 워크숍을 진행했다.
강현주 부단장은 "학생들이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진 몽골에서 글로벌 공생의 생태적 가치와 공존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며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호남대 HUSS 사업단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사회융합 인재양성사업을 통해 총 90억원을 지원받아 광운대, 국민대, 선문대, 영남대 등 5개 대학과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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