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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시장, 유엔서 '성남 미래모빌리티 정책' 소개한다

등록 2026.07.03 09: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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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뉴욕으로 출국…스마트 도시 외교 펼쳐

[성남=뉴시스] 신상진 성남시장이 지난 3월16일 태국 방콕 유엔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 지속가능교통(EST) 아시아지역 회의 개회식에 참석했다 (사진-성남시 제공) 2026.07.03.photo@newsis.com

[성남=뉴시스] 신상진 성남시장이 지난 3월16일 태국 방콕 유엔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 지속가능교통(EST) 아시아지역 회의 개회식에 참석했다 (사진-성남시 제공)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유엔(UN) 무대에서 성남시의 미래모빌리티와 스마트도시 정책을 소개하고 국제협력 확대에 나선다.

성남시는 신 시장이 4일 미국 뉴욕으로 출국해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유엔 고위급 정치포럼'(HLPF·High-Level Political Forum) 공식 부대행사에 참석하는 등 국제기구 및 글로벌 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위한 일정을 소화한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7일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모니터링을 통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유엔 지속가능교통 10년 이니셔티브 연계'를 주제로 한 행사에서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성남시의 미래모빌리티 정책과 도시혁신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비전을 소개한다.

행사 이후에는 유엔 지역개발센터(UNCRD)와 고위급 면담을 갖고 내년 성남에서 열릴 예정인 '제17차 아시아 고위급 지속가능 교통(EST)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과 추진 계획을 논의한다.

이어 8일에는 글로벌 자선기관인 블룸버그 자선재단(Bloomberg Philanthropies)을 방문해 도시혁신과 공공부문 역량 강화, 스마트시티 분야 협력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성남시의 첨단산업과 스마트도시 정책을 소개하고 도시혁신 프로그램 연계 및 글로벌 도시혁신 네트워크 확대 방안도 논의한다.

9일에는 뉴욕시 교통국과 뉴욕시장운영실을 방문해 자율주행과 마이크로모빌리티, 교통 데이터 기반 정책, 데이터 중심 성과관리 체계 등 뉴욕시의 행정혁신 사례를 살펴보고 성남시 정책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한다.

또 10일에는 주유엔 대한민국 대표부를 찾아 차지훈 대사와 면담하고 2027년 제17차 아시아 고위급 지속가능 교통(EST) 포럼 개최를 위한 유엔 개최국 협정 체결과 국제행사 유치 지원 방안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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