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70세 이상 어르신 교통비 지원 노선 확대합니다
관내 운수업체 중심서 평택 경유 관외 노선
G-PASS 카드 이용 후 연 최대 24만원 환급
![[평택=뉴시스] 경기 평택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2/01/NISI20230201_0001187039_web.jpg?rnd=20230201154729)
[평택=뉴시스] 경기 평택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가 70세 이상 어르신의 교통비 지원 대상 노선을 확대한다.
시는 이달부터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의 적용 노선을 기존 관내 운수업체 노선 중심에서 평택을 경유하는 관외 운수업체 노선까지 넓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평택시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어르신이다.
이용자는 농협에서 G-PASS 교통카드를 발급받은 뒤 선충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실제 사용한 교통비를 연간 최대 24만원 한도에서 환급받을 수 있다.
시는 그동안 평택지역 운수업체 노선을 중심으로 교통비를 지원해 왔다. 하지만 어르신들이 실제 생활권 이동 과정에서 평택을 지나는 관외 운수업체 노선도 이용하는 점을 반영해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어르신들의 실제 대중교통 이용 여건을 반영해 지원 범위를 넓혔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교통복지 정책을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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