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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연도·방축도·비안도 '갑오징어 25만 마리' 방류

등록 2026.07.06 15: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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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원 투입…서해안 대표 수산자원 회복 총력

(사진=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가 해양생태계 보전과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6일 연도와 방축도, 비안도 일원 해역에 갑오징어 종자 25만 마리를 방류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방류는 사업비 2억600만 원을 투입해 전장 1㎝ 이상의 건강한 개체를 선별해 진행됐다.

이는 최근 기후·해양환경 변화로 자원량 감소가 우려되는 서해안의 대표 고부가가치 품종인 갑오징어의 서식 기반을 다지기 위해서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원 조성과 보전 사업을 통해 갑오징어를 군산의 대표 수산자원이자 도시 브랜드로 육성하고, 어획량 증대와 어업인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도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성원 어업정책과장은 "갑오징어는 군산을 대표하는 수산자원이자 어업인들의 중요한 소득원"이라며 "이번 종자 방류가 수산자원 회복과 풍요로운 어장 조성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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