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의회 10대 전반기 원 구성 완료, 의정활동 '시동'
등록 2026.07.07 13:14:50
이정자 의장·김승일 부의장 선출 이어 상임위원장 3명 확정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시의회는 지난 6일 제2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의장에 이정자 의원, 부의장에 김승일 의원을 각각 선출한 뒤 제10대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정자 신임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되, 소모적인 대립을 지양하고 당당하게 대안을 주도하는 강한 의회가 되겠다"며 14명의 의원과 함께 새 출발을 다짐했다.
이어 시의회는 7일 오전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장 선거를 진행해 원 구성을 최종 매듭지었다.
투표 결과 단독 출마한 김진수 의원이 의회운영위원장으로, 오상민 의원이 행정복지위원장으로, 최보선 의원이 경제도시위원장으로 각각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세 위원장 모두 상임위원장직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진수 위원장은 '신속한 정책 자료 공유를 통한 의정 뒷받침', 오상민 위원장은 '시민 체감형 자치 실현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 최보선 위원장은 '새만금 개발 성과 환원 및 서민 경제 버팀목 역할' 등 상임위 특성에 맞춘 취임 각오를 밝혔다.
이정자 의장은 "상임위원장 선출로 전반기 원 구성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만큼, 의원들과 온 힘을 다해 김제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제10대 전반기 김제시의회는 오는 20일 첫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지역 현안 챙기기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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