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은 전북자치도의회"…제13대 첫 청소년 모의의회 열려
등록 2026.07.07 14:59:08
전주근영중 학생 24명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 실현
![[전주=뉴시스] 제13대 첫 청소년 모의의회가 열린 7일 전주 근영중학교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07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7/NISI20260707_0002180219_web.jpg?rnd=20260707145730)
[전주=뉴시스] 제13대 첫 청소년 모의의회가 열린 7일 전주 근영중학교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07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가고 싶은 도의회"를 표명한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장 김희수)에 첫 청소년 모의의회가 열렸다.
7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전주근영중학교 24명의 학생이 찾아 청소년 모의의회를 운영했다.
제13대 의회 개원 이후 첫 청소년 모의의회인 이번 모의의회에는 학생들이 직접 의원 역할을 맡아 3분 자유발언과 조례안 심의, 찬반토론 및 전자표결 등을 체험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실제 본회의 운영 절차에 따라 안건을 심의하고 찬반토론과 표결에 참여하며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김희수 의장은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개원 이후 처음 열린 청소년 모의의회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며 "'가고 싶은 의회, 살기 좋은 전북'이라는 슬로건처럼 청소년들에게도 의회가 더욱 친숙하고 열린 공간으로 기억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자치도의회는 '가고 싶은 의회, 살기 좋은 전북'이라는 비전 아래 청소년들이 의회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청소년 모의의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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