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인허가"…마이허브, 의료AI 글로벌 확대
등록 2026.07.07 16:24:31
마이링크·마이본에이지 베트남 인허가 완료
말레이·인니·美 이어 4번째 '해외 진출' 사례
![[서울=뉴시스] 마이허브는 자사의 의료 AI 플랫폼 ‘마이링크’와 골연령 분석 AI ‘마이본에이지’의 베트남 의료기기 인증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마이허브 제공) 2026.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7/NISI20260707_0002180370_web.jpg?rnd=20260707161646)
[서울=뉴시스] 마이허브는 자사의 의료 AI 플랫폼 ‘마이링크’와 골연령 분석 AI ‘마이본에이지’의 베트남 의료기기 인증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마이허브 제공) 2026.07.0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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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마이허브가 의료 인공지능(AI)로 베트남 인허가를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 확대에 나섰다.
마이허브는 자사의 의료 AI 플랫폼 ‘마이링크’와 골연령 분석 AI ‘마이본에이지’의 베트남 의료기기 인증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인허가로 마이허브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에 이어 베트남까지 ASEAN 주요 국가의 의료기기 인허가를 확보하며 동남아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삭 측은 "베트남은 의료기관이 하노이와 호치민 등 대도시에 집중돼 환자 쏠림과 의료진 부족에 따른 의료 서비스 불균형이 지속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정부 차원의 디지털 헬스케어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의료 AI를 비롯한 해외 의료기술 기업의 진출 가능성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이허브는 이러한 현지 의료 환경에 맞춰 의료 AI 플랫폼 '마이링크'를 앞세워 베트남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마이링크는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방식을 모두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플랫폼이다. 의료기관별 정보기술(IT)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구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플랫폼 구조를 바탕으로 의료기관 환경에 맞는 다양한 의료 AI 솔루션을 빠르게 연동 및 확산할 수 있어, 의료 AI 도입 수요가 증가하는 ASEAN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양혁 대표는 "베트남 인허가를 포함해 네 번째 해외의료기기 인증을 확보하며 마이허브의 글로벌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가별 의료 환경에 맞춘 플랫폼 전략을 통해 글로벌 의료 AI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이허브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WHX Bangkok 2026에 참가해 ASEAN 주요 국가 의료기관 및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의료 AI 플랫폼 마이링크를 선보이고, 현지 파트너십 확대와 ASEAN 시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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