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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박상웅, 한국철도공사에 KTX 함안역 정차재개 촉구

등록 2026.07.07 17:35:06

[창원=뉴시스] 국민의힘 박상웅 의원이 7일 한국철도공사에 KTX 함안역 정차 재개 촉구하고 있다. (사진=박상웅 의원실 제공) 2026.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국민의힘 박상웅 의원이 7일 한국철도공사에 KTX 함안역 정차 재개 촉구하고 있다. (사진=박상웅 의원실 제공) 2026.07.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함안=뉴시스] 김기진 기자 = 국민의힘 박상웅 의원(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은 7일 한국철도공사 여객사업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을 만나 2015년 이후 중단된 KTX 함안역 정차 재개를 촉구했다.

박 의원은 이날 면담에서 "과거 함안역에는 KTX가 상·하행 각각 2회씩 하루 총 4회 정차했다"며 "당시 운행 기준을 토대로 KTX 함안역 정차를 조속히 재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함안역은 2012년 12월 경전선 복선전철 개통과 함께 KTX가 상·하행 각 2회씩 하루 4회 정차했으나 2015년 4월 이용객 저조 등을 이유로 정차가 중단됐다. 

이후 함안군민을 비롯한 인근의 군민들은 10년 넘게 인근 마산역이나 진주역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박 의원은 "2015년 당시와 비교해 함안의 교통 여건과 지역 수요는 크게 달라졌다"며 "함안군민의 교통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해 KTX 함안역 정차 재개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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