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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 1주년…"기념식 참가 시민 모집"

등록 2026.07.08 09:25:19

울산시, 다양한 연계 행사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도서관은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시실에서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해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실물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기획전시 '선사의 도서관, 암각화를 읽다'를 개최한다. (사진=울산시 제공) 2026.0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도서관은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시실에서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해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실물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기획전시 '선사의 도서관, 암각화를 읽다'를 개최한다. (사진=울산시 제공) 2026.06.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반구천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다양한 연계 행사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기념식에 참여할 현장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 희망하는 시민은 13일까지 홍보포스터 내 정보무늬(Q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총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기념식에 참석한 시민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시는 1주년을 기념하는 암각화박물관 특별기획전과 울산도서관 기획전시, 국제학술대회 등도 마련했다. 체험·문화행사로는 1박 2일 체험 프로그램과 미디어아트도 개최한다.

이 외에도 세계유산 현장관리자 토론회(포럼)와 국제교류 프로그램 등 대외 협력 행사를 진행한다.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 도장찍기여행(스탬프투어) 등 시민 참여형 홍보사업도 함께 연다.

시는 반구천 암각화를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AI 기반 확장현실(XR) 망원경 4대 설치, 순환버스 운영, 수생식물 군락지 조성, 탐방로 구축 등을 통해 관람 환경도 개선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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