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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학원 지도·점검 결과 분기별 공개…"투명성↑"

등록 2026.07.08 11:26:52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원 지도·점검 결과를 분기별로 누리집에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 내부 자료로만 관리해 온 점검 결과를 공개해 학부모 등 교육 수요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도교육청은 설명했다.

공개 자료는 교육청 누리집 창의인재교육과 부서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026년 2분기 점검 결과부터 게시됐다. 앞으로는 분기별 1회 정기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공개 내용은 학원·교습소·개인과외교습자 점검 실적과 행정처분 현황, 주요 위반 유형별 예방 안내 등이다.

다만 개인정보보호와 행정처분이 확정되지 않은 대상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개별 학원의 명칭과 대표자, 주소 등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는 공개하지 않는다.

오지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학원 지도·점검 결과를 도민과 공유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학원이 자율적으로 법규를 준수하는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학부모와 학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사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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