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가요 정읍사 가요전시관 '한국가요촌 달하', 17일 재개관
등록 2026.07.08 13:22:48수정 2026.07.08 14:07:56
![[정읍=뉴시스] 17일 재개관을 앞둔 정읍의 한국가요촌 달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8/NISI20260708_0002181203_web.jpg?rnd=20260708131949)
[정읍=뉴시스] 17일 재개관을 앞둔 정읍의 한국가요촌 달하. *재판매 및 DB 금지
개관식에서는 정읍시 홍보대사인 가수 박창근의 '달빛음악정원 가요콘서트'도 열린다고 전했다.
새 단장을 마친 가요전시관은 도비 10억원을 포함 20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내부는 현존하는 유일한 백제가요 정읍사와 이를 궁중 기악곡으로 전승한 '수제천' 주제의 '정읍사' 전시실, 우리 가요의 변천사를 다루는 '달하악당(樂堂)' 전시실로 나뉜다.
관람객이 다채로운 체험형 전시물을 통해 정읍사의 역사적 가치를 쉽게 이해하고 한국 가요의 흐름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관 주변 수국정원에는 여러 색깔의 수국이 꽃을 피워 풍성한 볼거리를 더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재개관으로 정읍사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널리 알리겠다"며 "한국가요촌 달하를 정읍 대표 관광 명소로 육성해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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