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HCN 부산방송·복지기관 9곳, '복지이음 협의회' 출범
등록 2026.07.08 17:13:54
지역 복지 현안 발굴·공동사업 추진
![[부산=뉴시스] KT HCN 부산방송과 부산 동래·연제구 지역 주요 복지기관들이 지역사회 복지 발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체를 출범했다. (사진=KT HCN 부산방송 제공) 2026.07.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8/NISI20260708_0002181612_web.jpg?rnd=20260708171251)
[부산=뉴시스] KT HCN 부산방송과 부산 동래·연제구 지역 주요 복지기관들이 지역사회 복지 발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체를 출범했다. (사진=KT HCN 부산방송 제공) 2026.07.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KT HCN 부산방송은 동래구 사직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복지기관들과 함께 '복지이음 협의회' 발족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고 8일 밝혔다.
협의회에는 ▲동래종합사회복지관 ▲동래구노인복지관 ▲동래구장애인복지관 ▲사직종합사회복지관 ▲연산종합사회복지관 ▲연제구노인복지관 ▲거제종합사회복지관 ▲부산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노인·장애인·종합사회복지 분야 9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복지 현안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관기관인 KT HCN 부산방송은 협의체 운영을 총괄하고 지역 복지 현안을 발굴해 방송 콘텐츠 제작과 홍보를 지원하는 미디어 플랫폼 역할을 맡는다.
9개 복지기관은 현장의 복지 수요와 취약계층 문제를 발굴하고 공동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협의회는 일회성 협약에 그치지 않도록 기관장 중심의 대표단 회의를 연 1회 개최하고, 중간관리자로 구성된 실무단 정기회의를 격월로 열어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현구 KT HCN 부산방송 본부장은 "이번 협의회 출범은 단순한 기관 간 정보 공유를 넘어 미디어 플랫폼의 파급력을 더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변화를 널리 알리고 복지 사각지대를 실질적으로 줄여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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