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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웰니스 세계화" 전국 7개 대학 초광역 협의체 출범

등록 2026.07.09 09: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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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한의대학교는 전국 7개 대학과 함께 K-웰니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초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대구한의대는 광주에서 열린 초광역 K-웰니스 대학협의체 업무협약 및 선포식에 참여해 한의학과 한국 전통 자연의학을 기반으로 K-웰니스의 학문적·산업적 기반을 구축하고,글로벌 웰니스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공동 비전을 선언했다.

참여 7개 대학은 주관대학인 광주여자대를 비롯해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구한의대, 부산과학기술대, 영산대, 한국외국어대, 한라대 등이다.

참여 대학들은 지역별 특성화 역량을 연계해 초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K-웰니스 정책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산학협력 확대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올해 하반기부터 대한민국 웰니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 특화 정책을 공동 발굴하고 초광역 K-웰니스 전문인력 양성 플랫폼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과 대학, 산업계를 연결하는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고 K-웰니스의 세계화를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대구한의대는 협의체에서 한의학을 기반으로 한 전통치유와 자연의학, 치유의학, 약선 및 한방 웰니스 분야를 중점적으로 담당한다.

변창훈 총장은 "대구한의대는 치유관광과 연계한 웰니스 콘텐츠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글로벌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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