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안착 민관 협력 강화
등록 2026.07.10 11:26:14
"현장 중심 연수·컨설팅 지속 확대…촘촘한 지원체계 구축"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8915_web.jpg?rnd=20260706131844)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업과 심리·정서, 안전·건강, 복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 개개인의 필요에 맞춘 통합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다.
도교육청은 올해 상반기 제도 전면 시행에 맞춰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중심으로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유관 부서 협의체를 구성해 관련 사업을 연계하는 등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또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경찰청,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11개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운영하며 복합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지역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해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단'을 운영하며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연수와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4∼6월에는 도내 124개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지원을 진행했다.
아울러 지원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상반기 두 차례 워크숍을 열어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수요를 반영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하반기에도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담당자 협의회를 운영하고, 업무 매뉴얼 보급과 성과보고회 등을 통해 정책 방향과 현장 운영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천호성 교육감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야 완성될 수 있는 정책"이라며 "현장 중심의 연수와 컨설팅을 지속 확대해 학생 한 명 한 명을 놓치지 않는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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