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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아트피아,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 '노란 달' 공연

등록 2026.07.10 14:26:40

[대구=뉴시스]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의 청소년극 '노란 달 YELLOW MOON'이 대구 무대에 오른다. (사진 = 수성문화재단 제공) 2026.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의 청소년극 '노란 달 YELLOW MOON'이 대구 무대에 오른다. (사진 = 수성문화재단 제공) 2026.07.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의 청소년극 '노란 달 YELLOW MOON'이 대구 무대에 오른다.

10일 수성문화재단에 따르면 수성아트피아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수성아트피아 대극장에서 연극 '노란 달'을 선보인다.

공연은 수성아트피아가 국립극단이 주관하는 '2026년 지역공연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국립극단의 작품을 지역 공연장 무대에 올려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연극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노란 달'은 스코틀랜드 극작가 데이비드 그레이그의 작품으로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청소년이 함께 떠난 여정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2006년 영국에서 초연됐고 에든버러 국제페스티벌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2013년 초연 당시 신선한 반응을 얻은 작품으로 이번 무대에는 초연에 참여했던 제작진이 다시 이름을 올렸다.

무대에는 국내 초연 당시 참여했던 토니 그래함 연출과 이인수 번역가가 다시 참여한다. 토니 그래함은 영국 청소년극 분야에서 활동해 온 연출가로 국내에서도 '노란 달'을 비롯해 '타조 소년들', '더 나은 숲' 등을 선보인 바 있다.

박동용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공연이 청소년들에게는 위로를, 시민들에게는 깊은 여운을 전하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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