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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민선 9기 청렴행정 '박차'

등록 2026.07.10 14:56:42

인천 부평구, 민선 9기 청렴행정 '박차'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부평구는 지난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공직자 대상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렴을 구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여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고위공직자와 신규 임용자, 승진자 등 직원 300여명이 참여했다.

교육을 맡은 배정애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는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알아야 할 주요 반부패 법령과 청렴정책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또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상황과 부당한 청탁 사례를 소개해 법령 적용 기준과 대응 방안을 함께 안내했다.

앞서 부평구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인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시책을 통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부평구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청렴시책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고, 구민에게 더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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