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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세먼지 관리 추진실적 평가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등록 2026.07.12 15:10:07

【대구=뉴시스】대구 초미세먼지 농도가 ‘좋음’ 단계에서 대구 달서구 두류동 이월드 83타워 전망대에서 바라본 도심 전경이다. 뉴시스DB. 2026.07.12.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대구 초미세먼지 농도가 ‘좋음’ 단계에서 대구 달서구 두류동 이월드 83타워 전망대에서 바라본 도심 전경이다. 뉴시스DB. 2026.07.12.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실시한 '미세먼지 관리 시·도 시행계획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초미세먼지 농도 큰 폭으로 감소하고 2024년 시행계획 목표농도를 달성해 전국 17개 시·도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제1차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2020~2024년)'에 따른 각 지자체의 추진실적 보고서, 공통대책 이행도, 예산 집행 효율성 및 우수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으며 대구시는 미세먼지 저감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구시는 광역시 최초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을 전면 시행, 지역 현안 분석을 바탕으로 한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저감 정책, 사업장 배출관리 실태 감시·단속 강화, 시민 체감형 대기환경 개선사업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미세먼지 관리 시행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는 한편, 계절관리제 운영 등 분야별 맞춤형 저감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환경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정섭 환경수자원국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깨끗한 대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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