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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식]착한가격업소 367곳 신규 지정, 연제구 최우수 등

등록 2026.07.13 09:09:06

[부산=뉴시스] 새로운 시정 슬로건이 외벽에 걸린 부산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새로운 시정 슬로건이 외벽에 걸린 부산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시는 '2026년 착한가격업소 발굴 확대 실적 평가' 결과 연제구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우수 기관에는 영도구와 부산진구, 장려 기관에는 동래구·기장군·수영구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신규 지정 실적과 홍보, 특수시책 등을 종합 평가해 이뤄졌다. 선정된 6개 구·군에는 총 1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이 지원되며, 신규 발굴 실적이 우수한 공무원 3명에게는 부산시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시는 평가 기간 구·군이 신규 착한가격업소 367곳을 발굴·지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시는 우수 사례를 전 구·군에 공유하고 착한가격업소 확대와 이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 복지실태조사 실시…2200가구 대상

[부산=뉴시스] 부산시는 13일부터 8월14일까지 지역 복지 수요와 서비스 이용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한 '2026년 부산시 복지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7.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시는 13일부터 8월14일까지 지역 복지 수요와 서비스 이용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한 '2026년 부산시 복지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7.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시는 13일부터 8월14일까지 지역 복지 수요와 서비스 이용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한 '2026년 부산시 복지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는 국가통계 승인을 받아 2년마다 시행된다.

조사 대상은 부산지역 2200가구로, 가구 현황과 일자리, 건강·의료, 주거, 가계경제, 가족·돌봄, 공동체, 복지 인식 등 8개 분야 124개 항목을 조사한다. 올해는 부정수급과 부산형 통합돌봄, 취약계층 에너지 지원, 위기가구 발굴 등 정책 관련 문항도 추가됐다.

조사는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을 활용한 면접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사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보장된다. 시는 조사 결과를 분석해 복지 정책 수립과 추진에 활용하고, 내년 1월 결과를 공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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