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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깅도, 캠크닉도…18~19일 '제주 수변공원 ESG 축제'

등록 2026.07.13 10:06:22

월대천 일원서 첫 개최

[제주=뉴시스] 제주 수변공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축제 홍보 포스터. (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2026.07.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제주 수변공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축제 홍보 포스터. (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2026.07.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시 외도동 월대천 일원에서 환경보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접목한 참여형 행사인 '제주 수변공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축제'가 처음 열린다.

13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18일부터 19일까지 제주시 외도동 월대천 일원에서 '제주 수변공원 ESG 축제'가 개최된다.

올해 처음 마련된 이번 행사는 월대천 자연환경을 활용해 환경보전과 지역 상생의 가치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도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문화 확산이 목표다.

행사 기간에는 월대천에서 연대포구까지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을 비롯해 생태체험, 수변 캠크닉,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역 상권과 연계한 소비 촉진 행사도 마련된다. 외도동 상점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한 방문객에게는 행사장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행사장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캠페인도 진행된다. 참가자들에게는 개인 텀블러 사용과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는 등 생활 속 ESG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축제 프로그램과 세부 일정은 비짓제주 홈페이지와 제주페스타365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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