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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가유산 디지털 기술 우즈벡에 전수

등록 2026.07.13 10:33:53

128억원 규모 ODA…우즈벡 유산청 공무원 초청 연수

[서울=뉴시스] 한국전통문화대 디지털헤리티지학과 연구실(IDHLAB)에서 디지털 콘텐츠 연구 현황 청취하는 우즈벡키스탄 연수단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7.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전통문화대 디지털헤리티지학과 연구실(IDHLAB)에서 디지털 콘텐츠 연구 현황 청취하는 우즈벡키스탄 연수단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7.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우즈베키스탄 문화유산청 관계자 5명을 대상으로 국가유산 디지털 관리 기술과 보존 역량을 공유하는 초청 연수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발주하고 한국전통문화대학교가 수행하는 '우즈베키스탄 문화유산 디지털 통합관리 및 활용 역량 강화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총 849만 달러(약 128억 원)가 투입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와 부하라의 문화유산을 디지털 기반으로 관리·활용할 수 있도록 현지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엘무로드 나지모프 우즈베키스탄 문화유산청 부청장 등 현지 고위급 공무원들로 구성된 연수단은 지난 8일 전통문화대에서  국가유산 디지털 기록화 와 콘텐츠 활용 사업에 관한 강의를 수강했다. 이어 국립해양유산연구소 태안해양유물전시관을 방문해 수중유산 보존센터를 관람했다.

또 최보근 국가유산청 차장과 만나 양국의 국가유산 디지털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기술교육과 초청 연수 등 교육 기반 국제개발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디지털 문화유산 전문인력 양성과 K-헤리티지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한국전통문화대 디지털헤리티지학과 연구실(IDHLAB)에서 디지털 콘텐츠 연구 현황 청취하는 우즈벡키스탄 연수단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7.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전통문화대 디지털헤리티지학과 연구실(IDHLAB)에서 디지털 콘텐츠 연구 현황 청취하는 우즈벡키스탄 연수단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7.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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