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주니어 핸드볼, 아시아선수권 위해 13일 중국 출국
등록 2026.07.13 14:05:47
준결승 진출 시 세계선수권 진출권 획득
![[서울=뉴시스] 한국 남자 주니어(20세 이하) 핸드볼 대표팀, 제19회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 참가 위해 13일 중국 추저우로 출국.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7/13/NISI20260713_0002185054_web.jpg?rnd=20260713115312)
[서울=뉴시스] 한국 남자 주니어(20세 이하) 핸드볼 대표팀, 제19회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 참가 위해 13일 중국 추저우로 출국.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박현종 감독이 이끄는 주니어 대표팀은 오는 15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추저우에서 열릴 제19회 아시아남자주니어선수권대회를 위해 13일 출국했다.
이번 대회는 총 13개국이 참가하며, A조(6팀)와 B조(7팀)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진행한다.
각 조 1~4위는 8강부터 시작해 결승까지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또 준결승에 오른 4팀은 내년 6월 북마케도니아에서 열릴 제26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남자주니어선수권 진출권을 획득한다.
B조에 속한 한국은 카타르(15일 오전 11시), 이란(16일 오전 11시), 인도(19일 오후 5시), 쿠웨이트(20일 오후 9시), 아랍에미리트(21일 오후 7시), 일본(22일 오후 9시)과 차례로 맞붙는다.
주니어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위해 강원 삼척시와 충북 진천군과 청주시에서 소집 훈련을 진행했다.
출국 전 박 감독은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이 걸린 중요한 대회인 만큼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모두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아시아 정상권의 경쟁력을 보여주고 반드시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확보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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