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전남광주 최고 50㎜…연휴 기간 내내 비 예보
등록 2026.07.17 06:57:24수정 2026.07.17 07:02:25
최고 체감온도 31도 안팎 무더위 이어져
![[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광주·전남 일부 지역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2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초등학교 앞에서 아이들과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횡당보도를 건너고 있다. 2026.06.02. lhh@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2/NISI20260602_0002151604_web.jpg?rnd=20260602213715)
[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광주·전남 일부 지역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2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초등학교 앞에서 아이들과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횡당보도를 건너고 있다. 2026.06.02.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제헌절 연휴 첫날인 1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고 50㎜의 비가 내리겠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에는 곳에 따라 5~5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 21~23도·최고 27~31도)보다 조금 높겠다. 낮 기온은 평년 수준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기온과 습도가 모두 높아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까지 올라 무덥겠다. 지역에 따라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예보됐다.
비는 연휴 기간 내내 이어지겠으며 18일부터 이틀 사이 예상 강수량은 20~60㎜다.
기상청 관계자는 "가시 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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