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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 지역 폭염·열대야주의보 발효(종합)

등록 2026.07.18 16:56:35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밤낮으로 푹푹 찌는 더위가 이어진 11일 밤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부산에는 지난 6일부터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며, 열대야도 지난 11일부터 이틀째 이어졌다. 2026.07.12.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밤낮으로 푹푹 찌는 더위가 이어진 11일 밤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부산에는 지난 6일부터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며, 열대야도 지난 11일부터 이틀째 이어졌다. 2026.07.12.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기상청은 18일 오후 6시를 기해 부산 전 지역에 열대야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대야주의보는 지난 16일 해제된 이후 이틀만에 다시 발령됐다.

열대야주의보는 일 최고체감온도 33도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해당 기간 밤 최저기온(오후 6시~다음날 오전 9시)이 25도 이상으로 하루 이상 예상될 때 발표된다.

특별·광역시 등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와 해안·도서지역은 26도 이상, 제주도는 27도 이상이 기준이다.

부산은 또 현재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주의보(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3도(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중구 대청동 공식 관측소 기준으로 30.2도를 기록했으며 19일 아침 최저기온은 26도가 예상됐다.

부산기상청은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무덥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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